
도전하는 젊음이
한국 바둑의
미래가 되다
바둑 유망주의 꿈이 기회와 가능성으로 이어지는 무대
조아제약배 루키바둑 영웅전은 만 18세 이하 프로와 아마추어만 출전하는 대회로 프로와 아마추어 유망주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기회로 만들어 꿈을 펼칠 수 있는 대회입니다.



루키바둑 영웅전은 기존 팀 리그로 운영됐던 루키바둑리그(2018∼2022)가 개인전 토너먼트로 탈바꿈한 대회로 명실상부 한국 바둑 루키의 경연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.
실제 수많은 선수가 루키바둑리그를 통해 한 단계 성장했으며, 그중 30명은 아마추어에서 프로로 입단해 멋진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.
앞으로도 미래 꿈나무들이 조훈현, 이창호, 이세돌, 박정환의 뒤를 이어 한국 바둑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.